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필리핀국제학교
- 추천어학원
- 필리핀조기유학
- 원월드유학원
- 필리핀유학
- 필리핀여행
- 필받은
- 푸우짱
- 세부어학원
- 필리핀추천어학원
- 필리핀연수
- 세부어학연수
- 필리핀세부
- 필리핀어학연수
- 필리핀 유학원
- 세부
- 필리핀
- 필리핀 푸우짱
- 필리핀연계연수
- 필리핀어학원
- 인기어학원
- 필리핀 어학원
- 필리핀 세부
- 필리핀카페
- 필리핀가족연수
- 필리핀 어학연수
- 필받은필리핀어학연수
- 필리핀유학원
- 필리핀성공기
- 어학원선택
- Today
- Total
필리핀 푸우짱 & 하나유학센터
[신논현술집]달에서온산오징어 달오 서더리탕이 너무해! 본문
[신논현술집]달에서온산오징어 달오에서 먹은 광어회와 서더리탕
맛집을 좋아하는 필리핀푸우짱입니다
요새 신논현근처에 있다보니 신논현술집거리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출근을 하면서 '여자말을 잘듣자'라는 말이 웃겨서 방문해본 집이랍니다
달에서 온 산오징어로 달오라는 곳이랍니다
유머와 위트가 있어보여 방문한 달오에서 광어회와 서더리탕을 만나보았답니다
신논현술집 달오는 어땠을까요?
여자말을 잘듣자라는 표어가 참 눈에 들어옵니다
달에서온 산오징어라는 달오...이름은 재밌군요
싱싱해보이는 횟감과 오징어들이 수족관안에 있답니다
회원대모집이나 외상이나 뭐 읽어보면 피식하는 웃음을 나오게 만드는군요
tv속 맛집에 꼭 나오고싶다라는 것도 웃기는군요
살짝 웃음짓게 하는게 좋네요
메뉴는 뭐가 상당히 많습니다
회와 찜등 다양하군요~
저희는 기본으로 광어회를 주문해봅니다
달오분위기는 일반포차분위기랍니다
기본찬으로 나온 오이,당근과 떡볶이
떡볶이는 하나 먹은후에 바로 반납
떡이 오래되었는지 푸석푸석 ㅡㅡ
소고기 무국은 기름끼가 좀 많군요...
몇수저 먹다가 이것도 멀리 보내버립니다 ㅎ
2014년 설날전날이니 아쉬운일은 비우고 깨끗함만 다시 가득하게~~
소주병에 문구가 갑자기 마음에 와닿는군요!
손님이 많아서인지 조금 오래기다리다 나온 광어회입니다
전복껍데기 위에 개불도 몇점나왔네요~
광어회는 신선한듯합니다
엔가와도 몇점있어서 기름끼를 느끼면 먹어봅니다^^
역쉬 맛있는 광어지느러미살!
광어회가 전체적으로 얇게 썰어서 씹는맛은 덜합니다
초장찍어서 먹는 싱싱한 광어회!
이거 입맛이 서초섬마을회에 기준이 되었나봅니다
두툼하고 씹는 맛이 좋은 회가 생각나네요
광어회를 먹었는데 아 뭔가를 먹지않은기분?양이 좀 적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를 하기위해 서더리탕을 주문해봅니다
보통 회먹으면 서더리탕은 5000원인데 이집은 13000원을 받더군요 ㅡㅡ
신논현술집이 비싼편은 아닌데....이집은 ㅡㅡ
서더리탕가격에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네요!
보글보글 끓여서 서더리탕을 먹어봅니다
역시 살은 없네요
국물은 얼큰하니 괜찮네요
13000원을 생각하면 ㅠㅠ
신논현술집 달오~
제 개인적으로는 다시 방문하지 않을꺼 같네요
광어회 자체는 괜찮았습니다.양이 좀 적다고 느낀편이구요
서더리탕은 가격이 좀 그렇네요
남은 뼈를 가지고 끓이는데 13000원이라니...
광어회 몇점먹고 소주까지 36000원인가 나온거 같은데
배가 부른것도 아니고...뭔가 허전한 기분이 드네요
아쉬운 신논현술집 달에서온산오징어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 푸우짱 여행맛집 > 맛있는 음식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논현역 점심추천]점심뭐먹지 고민하지말자 김치찌개와 고등어조림! (0) | 2014.02.13 |
---|---|
[노원역맛집]하얀비빔면은 무슨맛?쫄면이 맛있는 옹골면국수전문점 (0) | 2014.02.12 |
[노원맛집/상계역맛집]이런돈까스봤어요?골라먹는재미 돈까스먹는 용만이 (0) | 2014.02.06 |
[분당미금역씨앗호떡]씨앗가득한 호떡 천원의행복! (0) | 2014.02.01 |
[성수족발]찾아라맛있는TV에나온 서울3대족발이라는 성수족발을 먹어보다! (0) | 2014.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