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세부생활]도나리타빌리지를 산책하며 여유로운 아침을~

[세부도나리타빌리지]여유로움가득한 필리핀세부생활 아침산책즐기기!

필리핀세부를 좋아하는 푸우짱입니다

이번 28번째필리핀출장에서는 제학생이 사는 집에서 지내게 되었답니다

도나리타빌리지는 세부에서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빌리지중에 하나입니다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곳이 마리아루이사와 비버리힐즈구요

그리도 뭐 도나리타빌리지와 산토니뇨빌리지가 브라이트사립학교와 우드리지학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as포튜나거리와 바닐라드에서 비교적 가까우며 한국인 상권도 어느정도 있는 곳이랍니다

해가일찍뜨고지는 필리핀에서의 여유로운 아침을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세부생활 이렇답니다!

손가락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빌리지에는 항상 가드들이 있답니다

차량에 부착된 스티커를 확인하며 택시등은 신분증을 맡기고 빌리지안으로 들어갈수있답니다

 

도나리타빌리지에서는 많은 한국분들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주차되어있는 차들도 한국차들이 많더군요

 

도나리타빌리지에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집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요런크기의 집들이 많은듯합니다

 

빌리지에는 저희말고도 산책나온 필리핀사람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산책나온 강아지들이 친구를 보고 좋아하는군요~

필리핀세부에서강아지를 키우는 집들이면 쾌사는 중상층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빌리지안에는 좋은뷰는 아니지만 매연이 크게 많치 않아서 걷기에 괜찮답니다

세부는 아침에도 기온이 높아서 살짝 걸어도 사실 땀이납니다!

 

빌리지안에서는 이렇게 걸어다녀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누가 필리핀세부생활이 위험하다고 할까요?

 

여기저기 꽃들도 보이는군요~

필리핀에서 꽃을 보는건 쉽지는 않은듯합니다

잘사는 동네에서만 볼수있는 꽃이랍니다

 

집들이 쾌많은 도나리타빌리지랍니다

 

도나리타빌리지는 나름 큰 규모의 빌리지라고합니다

차타고 천천히 돌면 20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빌리지안은 번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저희가 머문집은 도나리타빌리지 월스트리트에 있답니다

거리주소를 알아두면 딜리버리서비스이용하기 편리하답니다

 

장난끼발동한 우리 데니스가 장난을 치는군요 ㅎㅎ

 

산책하다가 윤후와 비슷해보이는 아가를 만났습니다

약간 멕시코풍으로 생기신 아빠와 아기~

이렇게 빌리지안에서 산책하며 필리핀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상당히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저기 담벼락에 핀 꽃을보며 산책을~~필리핀세부생활 뭐 크게 다른건 없는듯하네요

 

세부빌리지들 집크기나 이런건 조금 차이는 있을수있지만 보통 요런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머문집은 월 렌탈료 55000페소이며 2층집입니다

1층에 거실과 식당이있고 방이 2개가 있으며 2층에 방이 2개가 있답니다.욕실은 총 3개입니다

필리핀출장중에 제 발이되어준 산타페!

 

헬퍼덕분에 여유로운 필리핀세부생활이 가능합니다

아이를 돌보면서 같이 돌보니 힘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와이프는 필리핀 헬퍼를 한국으로 데려오고싶다고 하네요 ㅎㅎ

그러나 이건 지금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아이들을 갓 낳았던 블랙키~~

 

잠으든 아가들~~엄마는 까만대 너희들은 어캐하얀거니 ㅎㅎㅎ

잠자는 모습이 너무 이뿌구나!

 

도나리타빌리지에서의 필리핀세부생활~

평범한 일상의 아침산책이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하루의 시작이 참 여유로웠던거 같네요^^

필리핀세부가 오늘도 생각나는 푸우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