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AIC어학원]AIC 비하인드 스토리 , 다 까발려줄께 ^^

[필리핀 AIC어학원]내가 AIC를 잘 선택했다고 말할수 있는 이유!

 

 1. 공부하기 정말 좋은 위치 : 놀러나갈려면 너무 힘들고 멈! 그래서 면학분위기
                                          조성에 최적의 장소.

 2. 티쳐들과의 동거(?) : 주말을 제외하고는 올웨이즈 티쳐들과 함께 할수있는
                                 기숙사. 정말 도움 많이되요~ 특히 하루일과가 끝난후에도 언제든지 만나서                              프리토킹과 그리고 수업에 대한 이야기도 할수 있음.

 3. 자연과의 조화 : 깨긋한 공기, 맑은 물,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리얼자연 ㅋ
                            자연학습장으로서도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4. 최고의 시설 : 적당히 깊은 수영장풀,조금 아쉬운듯한 노래방, 자주안가본 독서실, 비주얼과

                         맛이 다른 카페테리아 음식, 액티비티때 한번 방문했던 다트장, 허리다칠까봐

                         몇번 못해본 골프장, 몸짱이 될꺼야라며 방문했지만 지금은 다시 멀어진 헬스장...

                         ^^ 그리울것 같습니다.

 5. 느낌 : 처음 AIC에 왔던 때가 기억납니다. 엄한듯 보였던 데니스(부원장님), 픽업 나왔다가 같이 

             AIC로 안돌아오고 중간에 리바이엔 앞에서 내렸던 메니저 찰리형, 사무실밖에서 항상 마

             주치면 도망다니던 리카, 이번 마지막 레벨 테스트에 점수정말 짜게준 롤린(-_-)... 정말

             다들 글리울것 같습니다. 요즘은 가끔씩 단수가 되어서 조금 불편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모슬리~) 괜찮았습니다. 영어는 스폰테니어슬리하게 아직은 나오지는 않지만 부원장님

             수업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느꼇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밤늦게까지 수업해주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업을 들었던 모든 학생들이 하나같이 토를리, 유네니모슬리

             부원장님 수업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ㅋㅋ 부사 이제 철자도 외우고 열공 하겠

             습니다. 6주동안 공부하고 6주동안 놀았지만 ㅋㅋ 잃은것 없이 얻고만 갑니다.

 

 새로오시는 모든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필리핀 입니다.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가 아닙니다. 프로넌스? 문법? 철자? 가끔 티쳐들에게
컴플레인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들은 정확한 한국어를 구사하시나요? 가끔 틀리시지 않나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기는 영어컴퓨터가 여러분들에게 공부를
시켜주는게 아닙니다.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인간입니다. 돈을 냈다고 무조건 해달라고 하는건 욕심입니당~~ 그리고 한국인은 하이퀄리티인간 이고 필리핀인은 로우퀄리티인간 이라는 생각가지신분들 제발이지만 않오셨으면 합니다. 아직 팔라완은 사람들이 착해서 그렇지.... 필리핀은 총기소지가 가능하다는거 아시죠? 속된말로 "깝치다가 골로 갑니다" ^^;;;

 다들 여기오셔서 즐겁게 프렌들리하게 필리핀 선생님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재미있고 유익한시간 되셔서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AIC어학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