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탐방 - 유벡 JY 어학원

유벡 JY 어학원 올해들어 10여번째 방문이다

 

세부 올때마다 한번씩 지나가다 한번씩 윤원장과 민실장과 나이가 같은 관계로 상당히 편한관계를

 

유지하고 학생들 캐어도 좋아서 믿고 추천하는 학원중에 하나다

 

현재 60여명의 정원중 우리 필받은 학생이 11명이 공부중이고 잘 적응하고 지내는 편이다

 

유벡은 또한 우리 클레어과 헤드티처로 근무를 하기도 했던 어학원이다

 

2달만에 들어선 유벡 수영장에는 물이 없었다.윤원장왈 수영하는 사람도 없고 담배꽁초등을 버려서

 

물을 빼버렸다고 한다 ㅠㅠ

 

 

유벡을 방문한시간이 저녁시간대여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는 ㅠㅠ

 

항상 약간 다른생각을 하는 창훈이가 수업을 받고 있어서 사진을 한장

 

튜터가 창훈이가 대단한 핸섬가이라고 하네 ㅋㅋ 창훈이가 필리핀에서 통하는 얼굴인가보다

 

이번주에 유벡에 도착한 일경이의 수업모습

 

1:6 네이티브 수업인데 5명이 결석해서 맨투맨으로 듣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이 한국에선 네이티브 수업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하지만 실제로 학생들의 반응은

 

필리핀 선생님 수업보다 만족도가 낮은 편이다.

 

이런 부분은 우리 필받은 가족은 모두 알고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경이는 2틀간 네이티브 수업을 맨투맨으로 진행해서 말할기회가 많아서 상당히 좋다고 기쁨을

 

토로했다 ㅋㅋ

 

유벡은 낮은 레벨에서는 맨투맨이 4시간이고 레벨이 높아지면 맨투맨은 2시간만 가능하다

 

이부분이 약간 아쉬운 점이고 레벨이 올라가도 같은 가격에 맨투맨 4시간까지 들을 수 있다면

 

학생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클럽에 열심히 일기쓰는 나래의 304호실 방

 

304호는 모범생 나래와 말안듣는 은선이가 사용하고 있고 유벡 JY 에서는 가장 럭셔리한 방이다

 

유벡 브로셔에 나온 사진의 모델이 바로 304호이고 4호라인이가장 넓다

 

204호실은 경문이와 희환이가 쓰고 있다.ㅋㅋ

 

필받은 학생들은 유벡에서 좋은 방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미리 매니저를 압박하는 센스 ㅋ

 

유벡은 내부와 외부에 기숙사를 운영하고 외부는 도보로 2분거리이다

 

필리핀인들이 사용하는 집 2동을 남자동 1 , 여자동 1 이렇게 3방씩 운영을 하고

 

개인적으로는 외부기숙사가 더 깔끔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유는 내부는 카펫이고 외부는 타일바닥이라서 더 깔끔하다 ㅋㅋ

 

이번에 온 일경이의 경우는 내부기숙사가 맘에 안들어서 외부로 변경해서 잘 적응하고 살고있다

 

깔끔함을 좋아한다면 외부로 , 편리함을 좋아하면 내부로 선택하면 좋을 껏 같다

 

유벡은 항상 밝은 분위기가 유지되는 젊은 학원이다

 

규제도 심하지 않고 남녀간의 생활도 자유로운 편이다.

 

많이 풀어준만큼 개인적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도 많다

 

유벡은 원장도 매니저도 학원도 점점 경험을 쌓으면서 정상을 향해 가는 어학원이다.

 

젊지만 강한 학원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며

 

올해 가을에 완공될 유벡 마스터에 대한 기대를 해본다 ㅎㅎ

 

 

필리핀 어학연수를 위한 현명한 선택

 

싸이월드 필받은 필리핀 어학연수  skyuhak.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