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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알아보기/푸우짱 필핀체험

필리핀 탐방기 3 - 베씨 어학원을 가다

by 필리핀푸우짱 200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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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토요일

아침 10시쯤 되어서 잠이 깨었습니다.

원래 필리핀에서 청바지를 저는 잘 안입지만 바기오는 서늘한 기후라서 청바지에 도전했습니다.

청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제가 묵은 클래식 콘도에서 베씨어학원이 있는 스포츠 컴플렉스를 향해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그린밸리 콘도 타운은 여러가지 콘도가 있었구요

오른편에는 산으로 안개와 구름이 뭉개뭉개 지나가고 있더군요


날씨는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은 정도구요

정말 휴양하러 온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랙식에서 출발해서

마운틴뷰,마운틴뷰멘션,가든빌라를 지나면서 올라가니 저 위에 스포츠 컴플렉스 건물이 보이더군요

베씨오시는 분들은 맨날 5분씩만 걸어서 올라가도 살이 빠질것 같은 ㅋㅋ

약 10도 정도의 경사도구 등에서 땀이 송글송글 ~~


스포츠 컴플렉스 건물에는 호텔과 식당,각종 운동시설이 베씨 어학원과 같이 있습니다.

크기가 상당하구요

정문에는 베씨 어학원 학생들은 뒤로 돌아서 다른 분을 이용해 달라는 문구가 있더라구요

정문에서 옆으로 도니 다른 콘도 건물들이 보이구요

여기도 역시 안개인지 구름인지가 쏵 ~~ 깔려있더라구요

계단을 통해 올라가니 인터넷실이 가장 먼저 눈에 뛰었구요

토요일인데 학원에 있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컴퓨터는 10대가 있구요 속도도 너무 답답한 정도는 아니었구요

2층에는 인터넷실과 그룹 강의실이 있었구요

사진으로 보았던 교실들이 실제로 보니 더 이쁘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녕 여기가 필리핀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3층과 4층까지 베씨 어학원으로 쓰고 있구요

4층에 맨투맨 강의실이 있습니다.큐비클은 96개 정도이구요

방음시설도 되어있고 교실이 다른곳보다 넓어서 답답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큐비클에 창문이 없어서 답답해 보이거나 천장이 뚫려 있어서 방음 문제가 거론되기도 했는데

베씨는 최근에 만들어져서인지 상당히 고급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큐비클은 튜터들이 콘테스트를 해서 각자 개성에 맞게 인테리어를 했구요

방마다 개성이 넘쳐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큐비클은 수업 공간이면서 튜터의 방이기 떄문에 다른 곳보다 애착을 더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삐그덕거리는 책상도 아닌 플라스틱 의자도 아닌 ㅋㅋ

한국에서도 먹힐 것 같은 시설과 튜터들 개개인의 애정이 실린 큐비클이라서 수업에도 더 열중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실 끝쪽에는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구요

발코니에서 본 다른 콘도들의 모습은 왠지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 ㅋㅋㅋ


안개가 끼어있어서 더 이쁘게 보이는 것 같아요 ㅋㅋ

발코니는 책상도 있어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도 있었구요

토요일인데도 학원이 학생들이 많이 있더군요  ㅋㅋ

전 그 이유를 나중에 알았습니다.

바기오를 떠나면서

바기오는 시내를 나가도 학원에 있는 게 덜 심심하기 때문이더군요 ㅋㅋ

전체적으로 베씨의 느낌은 우선 시설에서 최고란 생각이 들었구요

학생들도 자율적으로 공부를 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이런 분위기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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