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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봄봄이 장윤후가 태어난지 50일이 지났습니다
신생아 장윤후가 태어난지 50일이 지나갑니다 ㅎㅎ
시간이 참 빠른듯합니다
이제까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란 윤후를 보면 마음이 뿌듯하네요
아직은 새벽마다 초보 엄마 아빠를 힘들게하지만요 ㅎㅎ
우리아들 장윤후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렴!
아빠 무릅위를 좋아하는 우리윤후!
팔을 흔들면 혼자 잠이 깨서 수건으로 꽁꽁 묶어야 숙면을 취하는 우리 장윤후~
잠이 덜깬상태 ㅎㅎ
우리 윤후 한인물하는구나!
요새는 손가락을 엄청 빱니다
손가락 빠는 소리가 무슨...^^;;
하품도 잘하고~트름도 잘하고~방귀도 잘뀌는 우리윤후!
날씨가 더워서 옷을 벗겨주면 기분좋아지는 윤후 ㅋㅋ
배가고프면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잘웃다가도 배가고프면 어이없는 응애~
착한 윤후는 목욕도 좋아해요~
깔끔한 우리아들 ㅋㅋㅋ
목욕하면 기분좋아 유후~~
잠이 부족한 엄마와 나란히 잠든 윤후!
아빠가 안아주면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 윤후~
엄마 아빠가 잠도 잘 못자고
여러가지로 서툴러서 힘들지만 우리 윤후가 건강하고 잘 웃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제 50일이 지난 우리아들 장윤후!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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