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이 장윤후 태어난지 한달!

 봄봄이 장윤후 태어난지 한달!

우리아들 봄봄이 장윤후가 태어난지 한달되었네요!

저번주에 장윤후로 이름도 짓고 출생신고도하고!

 

아기 목욕시키기 쉽지 않군요~

봄봄이 장윤후는 목욕할때 울지 않아요^^

착한 우리아들!

 

BCG 예방주사를 위해 보건소에 가기위해 모자도 써보고~

 

주말내내 윤후 보는라 ^^;;

잘먹고 자면 좋은데

낑낑대면 참 난감하네요 ㅜㅜ

 

기저귀 가는것도 아직은 서툴고^^;;

목욕시키는것도 어렵고~

초보 엄마 아빠때문에 고생많은 우리 봄봄이 장윤후!

건강하게 잘 키워야하는데~

초보아빠의 주말은 너무 힘들군요^^;;

다음주도 우리 아들 윤후 생각하면서 열심히 보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