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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푸우짱 & 하나유학센터

태어난지 2주가 지난 우리아들 봄봄이! 본문

* 푸우짱 여행맛집/소소한 일상생활

태어난지 2주가 지난 우리아들 봄봄이!

필리핀푸우짱 2013. 4. 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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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주가 지난 우리아들 봄봄이!

우리 아들 봄봄이가 태어난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3.6킬로였는데 이젠 4.2킬로에 육박합니다

이제 얼굴에 살이 포동포동 오르기 시작해서 예전보다 많이 이뻐졌네요^^

먹고 자고 싸기만 하는 봄봄이!

가끔은 눈을뜨고 이뿐짓을 하네요~

 

땀이 많아서 조리원에서 땀돌이로 통하는 봄봄이 ^^;;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는걸 보니 그래도 많이 컸구나란 생각이 드는군요

 

젖달라고 울때 빼고는 성격이 좋은지 잘 울지 않는 봄봄이!

까칠한 B형남자 ㅎㅎ

그래도 가끔 이뿐 미소를 날려주는 센스를 발휘한답니다

 

병원에서 태어나서 처음 찍어주었던 봄봄이 사진~

우리아들 봄봄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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