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아야카 경험기35-쉐이크가게편

[필리핀 어학연수]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아야카 경험기35-쉐이크가게편

 

Thirsty? 라고 필리핀에서 유명한 체인점입니다.

쉐이트로 유명합니다.

가장 가까운 가게는 이룸어학원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가이사노씨티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명이 어둡습니다 ^^ 밤이 아닙니다.

 

여러종류의 쉐이크가 있고, 그 자리에서 만들어줍니다.

 다른 레스토랑을 가러다도 대부분 5종류 이상의 쉐이크가 있습니다..가격은 보통 70~80페소 정도 합니다..

단, 문제는 대부분의 쉐이크가 available 아니라는 것입니다 ㅜㅜ

재료가 없거나, 우유가 없거나 …결국 1~2가지 중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가게는 쉐이크가 주 메뉴이므로 좋아하는 쉐이크를 맘대로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아보카도를 아주 좋아해서 항상 아보카도 쉐이크를 주문합니다^^

 

정말 중독이 되었습니다..레귤러 사이즈는 단돈 45페소(1000원)

 

자른 아보카도를 갈고, 우유를 넣습니다..

 

그리고 대량의 설탕, 얼음을 넣고 믹서기에서 믹스~~

대량의 설탕이 없으면 어떤 맛일까해서, 설탕없이 주문해 보았습니다만…

두번다시는 설탕없이 주문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칼로리는 높지만 콜라 같은 탄산음료나 크림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보다는 나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스테디셀러 망고 쉐이크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