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세부에서의 하루일과 필인터와 usp어학원 방문

 

 

 

 

 

 

 

 

 

 

 

 

 

 

안녕하세요^^ 필리핀 31차 출장과 여행을 겸하고 있는 푸우짱입니다.

23일 한국을 출발하여 수빅,클락,깔람바를 거쳐서 세부에 도착했습니다. 저에게 세부는 사실 가장 편한 도시입니다. 친한 어학원 원장님도 많고 제가 운전을 하고 다니기에 생활이 편리하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아침은 사발면으로 시작을 ㅎㅎ

우리 블랙키는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서 난리가 났네요 ~

윤후와 블랙키랑 잘노니 기분이 좋네요

1월 3일 세부는 밤새 내린 비로 시원했답니다. 건기인데 은근 비가 미니 옵니다.

오전에는 카카오톡과 전화로 학생들과 필리핀어학연수 상담을 하고 이번주에 들어오는 학생들 픽업도 체크하며 오전시간을 보내고 필인터어학원으로 향해봅니다

필인터어학원은 저와 인연이 깊은 어학원이니 세부에서 제일 먼저 방문을 해야겠지요 ^^

윤후는 필인터어학원 수영장이 아주 맘에드나봅니다. 물장구도치고 수영장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사모님이 직접 끓여주신 떡국으로 잠시 한국의 맛을 음미해봅니다. 이제 10년정도된 티처제실과 인증샷도 찍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어보구요^^

토요일이라 조용한 필인터어학원을 다시 한바퀴 돌아봅니다. 오후에는 usp어학원 기숙사를 방문해봅니다.세부가 토요일인데도 나름 차가 덜 막히더군요 ㅎ

차가 막히면 푸우짱 셀카도 찍고 일하면서 나름 여유를 느껴봅니다~

Usp어학원은 호텔을 기숙사로 이용합니다. 학생이 들어오기전 셋팅된방을 폰카로 찍어봅니다^^ 새로지은 건물이라 나름 깔끔하고 좋네요. 엘리베이터도 잘되고 ㅎㅎ

Usp 원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왔답니다

세부에서 첫날이 토요일이지만 푸우짱은 나름 발로 뛰면서 현지 필리핀어학연수를 체크해보았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현지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