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룸어학원]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일본학생 인터뷰!

[필리핀 이룸어학원]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일본학생 인터뷰!

필리핀 이룸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한 일본학생 유카씨의 연수경험담입니다

일본학생이 본 필리핀 이룸어학원은 어땠을까요??

몇가진 질문으로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연수생활을 가늠해봅시다^^

오늘은 일본인 유학생분과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인터뷰에 협력 해 주신 학생은, Yuka씨입니다.

 

  이 사진의 오른쪽에 있으신, 예쁘신 분이 Yuka씨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Q.영어를 공부하고 싶었던 계기는 무엇입니까?

 

A.어머니가 암이 걸린 것이 계기로서, 암 전용의 속옷회사(유방암 관련)의 설립에 흥미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Q.Eroom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A.호텔과 일체화 해 있기 때문에 편리성이나 안전성이 높은 느낌 이었어요.

바콜로드가 치안이 좋고, 맨투맨의 수업이 많았었기 때문입니다.

 

Q.Eroom을 선택해서 좋았던 점은 있습니까?

 

A.맨투맨의 수업이 좋았었습니다.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자신을 내맡겨야만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전, 호주에서 공부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일본인이 많아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모두, 프렌들리-

 

식당이나 청소의 도우미씨도 상냥하게 대해주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Q.Eroom을 선택해서 나빳던 점은 무엇이 있나요?

 

A.밥이 맛있지 않았던 적이 있었어요.

매운 요리가 많고, 익숙해질 때 까지 큰일 이었어요.

 

Q.이후의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A.호주에 다시 가고 싶어요.

간호사의 자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의 병원에서 일하고 싶어요.

 

Q.Eroom에 오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A.일본에서의 생활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큰일이 엄청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의 상식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보통이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누리던 생활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그렇다면, 오히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어요!

 

Q.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려요!

 

A.일본에서 가지고 오는 것은, 미소만으로 OK!!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Yuka씨의

“사진 올려도 돼요~ 전부 올려요~”

라는 리퀘스트에 응해서, Yuka씨가 제공해주신, 바콜로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은 외국인 30~40%를 유지하면서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답니다^^

일본,대만 학생들과 맨투맨위주로 공부를 하고 싶다면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