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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푸우짱 & 하나유학센터
필리핀의 대중음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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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 같지 않아 보통 한 두가지 반찬을 가지고 밥을 먹는 일식일찬이며 부자일수록 반찬가짓수가 많다. 시골 지역에서는 아직도 손으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보기엔 비위생적이긴 하지만 손을 사용하여 식사하면 입맛을 돋워준다고 한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에서는 빈민가 등을 제외하면 일반 가정집에서 손으로 밥을 먹는 것을 구경하기는 쉽지가 않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아침은 달걀 후라이, 빵, 커피로, 점심은 햄버거나 스파게티 등의 패스트 푸드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점이 있긴 하나 필리핀 자체 상표인 `졸리비'라는 패스트푸드점이 맛이나 체인점 수에서 맥도날드를 능가하며 어디를 가나 ‘졸리비’가 없는 동네는 없다.
필리핀 음식의 80-90%는 한국인이 먹는 데 문제가 없다. 외국을 갈 때마다 항상 신경 써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음식이지만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동안 음식 걱정은 별로 하지 않아도 된다.
필리핀 볶음밥의 대명사
요리재료는 마늘, 식용유, 소금, 후추, 간장, 고기(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 등), 스크램블한 계란, 새우, 양파, 파. 태국의 '카오팟'과
같으나 태국은 넣는 고기의 종류에 따라 음식의 이름이 바뀌나
'카오팟 꿍(새우)','카오팟 무(돼지고기)','카오팟 느아(소고기)‘
필리핀은 태국처럼 많이 구분 하지 않는 편이다.
돼지고기나 닭고기, 오징어를 끓인 스튜요리로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요리 중 하나로 이중 단연 으뜸인 것은 치킨&포크
아도보로 글자 그대로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재료로 한 요리인데
필리핀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식이다. 외국인들이 뽑은 베스트
필리피노 음식에도 매년 뽑힌다.
카린디리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리로 암팔라야(한국의 오이와
비슷)와 따롱(한국의 가지와 비슷)을 주재료로 한다.
생선이나 돼지고기를 넣어 끓인 야채스프로
우리나라의 국과 같은 음식입니다.
생선을 넣은 것은 시니강 나이스다이고,
돼지고기를 넣은 것은 시니강 나 바보이라고 하며
밥과 함께 먹습니다.
야채, 고기, 해산물과 비혼 국수가 주재료인 볶음국수로
우리나라의 잡채와 비슷합니다.
얇은 밀가루 반죽에 코코넛과육을 듬뿍 담고
소스를 발라 구워낸 파이.
따뜻한 부코파이는 간식으로 좋습니다.
얇은 밀전병 속에 고기와 야채를 채워 튀겨 먹는 음식으로
만두와 같은 맛입니다.
새우, 닭고기, 돼지고기에 야채를 채운
스프링롤. 룸삐아 샹하이는 고기만 넣고 튀긴
작은 스프링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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