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이고]요트가 가득한 코로나도 영화촬영할만하네!Glorietta Bay

[미국 샌디에이고]요트가 가득한 코로나도 영화촬영할만하네!Glorietta Bay

미국 샌디에이고에 10일정도 출장갔을때에 나름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 바로 코로나도입니다

저도 여행책자를 보고 무작정 차를 몰고 다리를 건너서 코로나도 Glorietta Bay로 갔었답니다

코로나도는 샌디에이고만 건너편에 있고 다리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보는 모습이 아주 멋지답니다

코로나도의 유명한 델 코로나도 호텔이 있으며 많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이용되기도 하는 코로나도 아일랜드!

정박해있는 많은 요트들이 이국적이면서도 멋진 모습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코로나도의 명물 델 코라나도 호텔!실제로 보면 멋있었는데 사진으로는 큰 감흥이 없네요^^;;

코로나도 시청!

바닷가 해안로에 위치하고 깔끔하군요~

해안을 따라서 산책로가 잘 되어있습니다

조깅하고 산책하긴 너무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참 요트를 좋아하는데요

예전에 뉴질랜드를 갔을때도 요트를 보고 눈이 휘둥그래졌던 기억이~

샌디에이고 코로나도에서 본 요트들도 완전 멋집니다

참 멋진 모습의 요트!

요런놈 하나 가지고 있음 참 해피할꺼 같네요

아...꿈은 이루어진다!

바다는 언제봐도 참 시원한거 같습니다

샌디에이고의 바다 또한 요트와 함께 멋진 뷰를 선사합니다

 저런 건물에서 바다와 요트를 보면서 살면 기분이 상쾌할듯합니다!

 크기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한 요트들!

 

 이곳의 정식이름은 Glorietta Bay 입니다.

우리나라 전곡항도 이런 분위기를 곧 낼수있을까?

참 멋진놈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한번 정말 타보고 싶은 요트!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도 요트에 자꾸 눈이 갑니다

이날 날씨가 많이 흐릿했는데 그래도 풍경은 참 멋진듯했습니다

미국에서 드라마나 영화촬영지로도 많이 이용된다고하는것이 이해가 갑니다

산책로 앞에는 색다른 조형물이 또 눈길을 주는군요

좀 멀리서 봐야 눈에 잘들어는!

 이국적인 풍경의 샌디에이고 코로나도 마리나요트클럽!

코로나도 비치는 여행책자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장소로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라 칭해도 될만큼 아름답다.

넓고 평평한 모래에서 가족들과 함께 발리볼과 일광욕을 즐기고, 또한 강아지도 함께 할 수 있는 곳!

코로나도 섬은 아주 아기자기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여행객들의 발목을 잡는 주요 장소이다.

샌디에이고에서 멋진 비치와 요트가 생각난다면 코로나도섬!

사진들을 보니 요트클럽 안에 갇혔던 생각이납니다.

원래 요트클럽 카드가 있는 분들만 이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저는 요트들이 너무 이뻐서 그앞에 철문을 여니 문이 그냥 열려서 들어가서 요트사진찍고 했었답니다

사진 찍고 나오는데 철문이 닫혀서 열리지는 않더군요

결국 산책하던 분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관리인이 와서 문을 열어줘서 길로 나올 수 있었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미아될뻔 했던 기억이...ㅎㅎㅎ

다시봐도 멋진 코로나도 아이랜드

요트에 푹 빠지고 싶습니다

http://www.coronado.c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