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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어학원들/바콜로드어학원

[필리핀어학연수 SKY21]바콜로드 스카이21어학원-봉사활동과정

by 필리핀푸우짱 2009.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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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 SKY21]바콜로드 스카이21어학원-봉사활동과정

 

정말 저렴하게 필리핀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4주에 56만원 수업4시간+기숙사~

 

이보다 좋을수 없다~

 

 

Bridge of Asia 프로그램 안내

어학연수를 가고 싶지만 연수비용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해외 연수의 본래 목적도 이루고 봉사활동의 가치도 느끼며 연수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일본 (주)EIEN 교육재단에서 장학금을 지원 받고 필리핀 바콜로드현지에 있는 시립, 사립 고아원, 보호시설 등에서 봉사활동 또는 현지 초,중고,대학생들에게 한글교육(야학), 컴퓨터교육을 1일 2시간 정도 봉사or 지도하면서 어학연수가 가능합니다.

BOA(Bridge of Asia)프로그램 내용
구분 내용
1. 장점
-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가 가능하다.

- 봉사활동시간이 1주3회 1회2시간씩이므로 영어공부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쓸데없이 놀러다니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입다.

- 어학연수는 물론이거니와 봉사활동을 하면서 선진국민으로 개발도상국에 봉사를 했다는 긍지를 가질 수 있다.

2. 모집인원
1기수15명제한 (장학지원금의 제한이 있으므로 1기수당 15명 이상은 신청이 어렵습니다.)
3. 신청자격,
선발대상
- 20세 이상35세이하 대한민국 녀(단,남자분은 반드시 군필)
- 진취적이고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
<<**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지신분들은 지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연수내용
- 1:1 수업 3시간 Group수업1시간(1:1 수업을 추가 신청하시는 분들은 최대 2시간까지만 추가 신청가능합니다.)

- 봉사활동 : 1주3회/1회2시간, 시립고아원 방문도움 및 교육

4. 규정
- 연수등록시 신청비 10만원을 지정 계좌에 입금해야 하며 취소할 시 취소 반환금은 없습니다.
(문의학생이 많기 때문에 일정이 항상 정해지므로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프로그램 신청할 마음이 있는분들만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장학금 지원을 받기때문에 연수하시는분들은 정말 열심히 해야됩니다.

- BOA연수프로그램 종료전에 연수보고서를 제출해야합니다.
5. 일정 및
준비사항
- 개별 상담 후 발송되는 안내자료에 자세히 있습니다.
 
  • 최고의 효율적인 연수 관리 시스템 - 봉사활동 리포트 및 정규 수업의 극대화 효과
  • 유급 및 학업 공백 걱정 없음(3개월 미만)
  • 1:1 수업을 통한 수준별 취약점별 보완
  • 24시간 팀별 토의 및 스터디 과정으로 수업 외 다양한 교육효과를 누릴 수 있음
  •  
    SKY21의 BOA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UNICEF 기금후원

    Introduction of UNICEF

    유니세프의 설립정신은 국적과 인종, 이념, 종교, 성별 등과 상관없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차별 없는 구호' 입니다.
    이러한 정신에 따라 2차 대전의 패전국들과 중동, 중국의 어린이, 극동의 한국 어린이들까지 모두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는 1948년부터 우리나라 어린이를 지원해 왔으며, 1950년 3월 2일 대한민국 정부와 기본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한국에서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994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출범하여 한국은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던 수혜국의 입장에서 도움을주는 공여국의 입장으로 탈바꿈했으며 주된 임무도 한국의 빈민 아동 구호에서 개발도상국의 어린이 구호 및 지원으로 바뀌었습니다.
    글로벌 시대 연수생 여러분도 선진국민의 한명으로써 세계 인류발전과 복지를 위한 첫걸음을 함께 하십시오.


    여러분이 기부하신 2만원...... 아래와 같은곳에 쓰여집니다.


    <<유니세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SKY21학원에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
    가끔 왜 Unisef란 이름을 이용하느냐? 기부란명목으로 다른 이익이 있는듯한 질문들 받습니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 특별히 다른의도가 있을것이 없습니다. 그냥 봉사프로그램에서 큰 돈은 아니지만 연수비용중 1만원을 할인해주는 것보다 조금 더 의미 있는 일들을 찾다보니 기부란 단어를 생각해 냈고, 결국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은 여러가지지만 결국 자신의 능력을 배양하여 보다 낳은 삶을 추구하자는 인간의 개인적인 욕망(?),바램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타인보다 조금이라도 낳은 삶을 누릴 수있다면 시작하기 전부터라도 noblesse oblige의 행동을 실천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수비용중의 극히 작은 부분이지만 조금 나눠서 자신이 나눠준 작은 실천이 여러사람(어린이)의 생명을 살리고 연장시켰다는 소중한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Unisef는 저희 어학원과는 아무 상관없는 좋은일을 하는 훌륭한 단체입니다. 단지 기부라는 행위를 나타내기 위한 도구중의 하나인 단체일 뿐이지 저희와 어떤 광고, 상업적인 이해관계는 전혀없슴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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